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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8투자정보팀 작성일 2000-05-18 18:49 조회 6775
제목   제3시장 문제점과 향후전망
<기대와 우려속에 제 3시장이 개장한 지 한달여가 지났다.
사실 개장 초에는 "개장"이라는 말도 어색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이 발언대로라면 "개장"이라는 말보다 시스템"가동"이라는 말이 적절한 표현일 정도로 제 3시장을 "시장"으로 인정하지 않은 분위기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어지럽게 태어난 제 3시장이 자칫 피어보지도 못하고 시들 위기에 처해있다.
때문에 제 3시장을 통해 "성공신화"를 꿈꿨던 기업들과 투자자들은 혼란에 빠져있다. >
이상은 인터넷 이코노미 5월15일 "정부가 나서서 도박자으로 전락시켜"라는 제 3시장에 대한 기사의 서두글인데 현재 투자자에게는 실망을, 등록 대기업체에게는 갈등을 주는 제 3시장의 현상황을 단적으로 표현 했다고 보여진다.
당초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자금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열풍처럼 번지는 벤처기업 창업에도 가속화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었으나 제도의 난맥상으로 태어나지 말아어야할 천덕꾸러기로 전락하고 있다.
현재 제 3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거래소와 코스닥에는 없는 양도차익세 부과에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는 원천적으로 재원노출을 꺼리는 소위
"큰손"에 대한 진입장벽구실을 하여 수급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으며,
또 가격제한폭이 없는 점을 이용,허수주문에 의한 가격의 왜곡현상은 투자자로 하여금 시장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정당한 시장 메커니즘에 의한 가격결정을 방해 하고 있다.
그외 실제적인 매매에서 호가전 예납조치에 준하는 위탁증거금 100%와
3일 수도 결제 등도 매매의 원활함을 가로 막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어두운 그늘에도 불구하고 저희 38stock 투자정보팀은 향후 제 3시장이야말로 거래소시장과 코스닥에 지친 일반 투자자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말로 대신 향후전망에 대한 결론부터 먼저 내리고 싶다.
거래소와 코스닥이 조정 받기 시작하는 시점인 3월 말을 개장초일로 잡았다는 지적은 시기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원인이 될 수 있고. 지정 자진 철회 기업이 발생한 요인에 일조한 것 같다.
또,검증되지 아니한 기업에 대한 투자에 위험성은 역으로 정보와 재료가 유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대로 옥석 구분만 된다면 헐값에 좋은 주식을 사둘 수 있다고도 보여진다.
증시 주변을 둘러싼 제반 악재의 영향으로 증시 참여자 모두가 괴롭고 힘든 하루 하루에 바닥에서 턴하는 시점에서 상대적 수익률은 기관의 프로그램 매도니 외국인 이니하는 지긋지긋한 공룡(?)에 대해 다윗의 일반투자자는 우량 종목에 대한 중장기 투자에 제 3시장이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다는 견해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투자자 여러분에게 항상 특색있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저희 38stock에서는 비상장주 기업탐방과 아울러 여러분이 관심을 갖는 제 3시장 등록 종목에 대해서도 기업분석과 전망을 향후 지속적으로 게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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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