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정보
일일시황
작성자   38투자정보팀 작성일 2000-05-20 13:50 조회 6449
제목   Column by the present situation
지난 한 주 증시는 금요일 17P상승으로 다행히 주초대비 약 보합세 정도로 마감했다.코스닥은 일 주일 내내 하락하여 주초 165.79P에서 18.5%가하락한 135P로 마감했다.결국 매매 주체별 매수.도 성격을 분석하자면
일반투자자 매수 ,외국인,기관 매도가 두드러졌던 한 주였는데 damage가 큰 쪽은 역시 일반 투자자일 수 밖에 없다는 진리(?)를 확인하는 한 주간 거래 동향이었다.

악몽의 시작..
19일 재경부 장관은 지금 우리의 경제 펀드멘탈은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의구심이 드는데 양치기소년의 우화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97년 한 번 호되게 당한 경험있기 때문일 것이다.
현 경제상황에 대해 22일 점검과 대책 마련이 있을 것이란 매스컴의 보도가 있지만,부동산 명의 신탁 비리와 관련 총리가 사퇴하고 재경부 총리가 총리권한 대행으로 임명된 어수선한 정국 상황과 맞물려 과연 솔직하고 실효성있는 대책이 될까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주 중반 지난 금융위기의 진원지였던 인도네시아와 태국 루피화 하락에 덧 붙여 환율,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우리의 금융시장 불안을 보고 항간에 모닥불처럼 번지는 제2금융위기설에 대해 무조건 입막음하려고만 하지 말고 상황을 직시한 효과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증시는 경제의 거울이다
22일 혹시 인위적인 증시부양책으로 현 증시의 난맥상를 풀어보려는 시도는 배제되어야 한다.상승하든 하락하든 시장 자생력에 의존하는게 시장경제론자 들의 견해인데,이는 주식시장의 anarchy적 상황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좀 더 넓은 의미에서 정부가 직접금융 기능으로서의 주식시장을 이용하려는 시도까지 중지되어야 하는 적극적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수급으로 봐서 현 증시의 대내적 하락요인은 작년 한해 동안 무려 40조에 달하는 기업공개와 유상증자 물량으로 공급과다에 인한 불균형을 초래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고 보여지며,덩달아 기업 내부의 구조조정과 신기술 개발,새로운 마켓창출은 등한시 하고 손 쉬운 방법에 의한
부채비율 감소로 정부의 재무구조 개선 가이드 라인을 맞추코자 했던 기업들의 책임이다.89년 무분별한 기업공개 허용과 증자물량 방출로 인해 혹독한 경험을 한 처지에 과거를 잊었는가. 역사는 과거를 바탕으로 한 현재의 교과서 이건만,정책 부서 어디에도 그러한 과거를 기억하는 실무정책 입안자가 한명도 없는지 심히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객관적인 모든 데이타들은 97년 상황과 확실히 틀리다.비록 국제유가 불안 까지 겹쳐 올해 정부가 발표한 경상수지 목표액 달성에 먹구름이 드리워질 가능성까지 겹쳐 있는 시점이지만,문제점이 노출되어 있다는 점에서 적시에 정확한 처방만 이루어진다면 불치병으로 까지 병세가 악화되지는 않으리라 보기 때문이다.
증시를 둘러싼 금융시장의 문제점을 이제 어떻게 처리해내느냐를 증시 참여자들은 냉정한 눈으로 다음 주 예의 주시할 것이며,이것이야 말로 주가하락을 막고,기업의 내재가치에 비해 저평가 됐다는 말이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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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