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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8투자정보팀 작성일 2000-05-23 10:38 조회 6502
제목   새총리 지명 허와 실
전일 부동산 명의 신탁과 관련 사퇴한 박태준 총리 후임에 이한동 자민련 총재가 지명되었다.
새 총리가 지명되고 발표되는 일련의 과정을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착잡한 느낌이 드는 것은 주식투자자 전부의 공감일 것이다.
그러한 감정의 바탕은 과연 무엇일까.
총리 지명 과정 자체도 석연치 않다. 국무총리는 명실상부한 대통령 다음의 국정의 제2인자 이건만 야인에 가까운 제3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니..
조선시대 폐해많은 섭정정치를 보는 것 같고 이제 정치경제란 과목에서 헌법과 국가의 틀을 배우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설명할 길이 없다.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은 또 어떠한가 .
5월 초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금융시장의 불안은 벌써 치유할 수 없는 상태로 까지 내몰리고 있다. 일각에서 불거지고 있는 제2외환 위기설과 급변하는 국제금융시장과 맞물려 언제까지 펀더멘탈 운운 하고 있을때가 아니다.
불과 몇년 전에 돌머리 수장을 잘못 뽑은 일반 민초들은 그들로 하여금 블랙 IMF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은 경험이 있다.
경제를 정치논리로 풀어나가려는 시도는 다시 재연되서는 안된다.
물론,곧이어 경제 부총리제가 신설되고 경제문제는 전담시킬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작금에 처한 경제 현실이 그렇게 뒤로 미룰 상황이 아닌 것 만큼은 확실하다.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주식시장은 현 경제의 거울이다. 새총리 지명되는 날 주식시장은 폭락하고 뒤이어서도 돌아설 기미가 없다.
이는 곧 새로 출발하는 이한동 내각에 대한 민심의 표출이며 실망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단칼을 의미하는 "일도선생"이 그 별명에 맞게 총리로 지명되는 과정의 우스운 모양새와 여야공조 회복이니 여대야소회복이니 하는 진짜 일반 서민들로서는 돈안되는 말싸움에 시간허비 하지 말고 확실히 현 난국을 처리하는 날카로운 칼날을 휘둘려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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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