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정보
일일시황
작성자   38투자정보팀 작성일 2000-05-24 22:21 조회 6375
제목   1879번에 이어(제 3시장 살려야)
앞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오는 8월 까지 95개사가 새롭게 제 3시장등록을 지정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현재 제 3시장은 48개사와 더불어 143개 종목이 거래되는 명실상부한 시장으로서의 형식을 갖추게 될 것이다.
담당부서에서는 아직도 시장이라는 표현을 안 쓰는 지 몰라도 올해 안으로 200개 종목이 지정될 것이라 하니 3시장을 둘러싸고 들끓는 민의에 귀 귀울일 때가 된 것 같다.
이중인격자 같은 태도을 버리고 진짜 시장으로 인정하고 건전한 투자의 장으로서 멍석을 깔아 주던지 아니면 아예 활성화가 안된다면 존폐여부를 심각히 고려해야 할 때다.
38stock에서는 그동안 꾸준히 제 3시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되야할 방안을 제시하여 왔다.
한번 더 요약하자면 시장 진입의 장애물로 작용하는 양도소득세 부과 방침의 철폐를 주장할 수 있다.
거래소,코스닥과의 형평성에도 어긋나고 과연 무엇때문에 3시장만 유독 양도세를 물어야 하는 지 수긍할 수 없다.
몇년 전 부터 거론되어오든 거래소 시장의 종합소득세 문제와 결부해 볼 때 세수확대를 위한 리트머스 용지로 제3시장을 시험하고 있는 것이 아닌 지 ..
그렇다고 해서 거래시마다 원천징수 되는 증권거래세가 면제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매도 대금의 0.3%에 불과한 전자와 비교해서 0.5%를 물고 있지 않는가.
혹자는 손해가 났을때는 기 납부 양도세액에서 환급 받을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할 지 몰라도 그것도 허울 뿐이다.
납부한 금액내,즉 범위내에서 환급이지 손해본 걸 정부가 물어줄리 없기 때문이다. 이익이 나면 세금으로 걷어 가고 손해가 나면 모르겠다는 태도는 어불성설이다.
가격제한폭 설정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호가와 더불어 수량도 맞아야 체결이 이루어 지는 상대매매는 결국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 경쟁매매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불합리 하다.
변칙 증여,상속등 허술한 구멍을 내줌으로 이득을 취할 자는 누구인지 자명하다.
시장 개설 날짜를 정해 놓고 충분한 사전 검토가 없었다는 걸 지금와서 탓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8삭동이 미숙아도 태어나고 난 후 섭생여부에 따라 우량아 선발대회에 나가지 마란 법이 없듯이 제 3시장에 여러 문제점을 보완하여 종목 신규지정으로 형식에만 치우치지 말고 외국인과 기관이란 괴물들 한테 지치고 힘 빠져버린 소액 일반 투자자들에게 건전한 투자의 장으로 키워주길 바란다.

다음 회는 "코스닥과 비교한 제3시장 발전전망"을 게제 할 예정이니 관심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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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