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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작성자   시대의창 작성일 2000-10-27 16:33 조회 5420
제목   [10월 4째 주 주간시황]낙폭과대주에 대한 장기투자 유효
코스닥시장은 한국디지탈라인의 주가조작에서 부도로 이어지는 ‘정현준 쇼크’로 벤처주들의
약세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장외시장에서는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하락폭을 줄여가며 경착륙을 시도한 반면 중소형주들은 저가의 매도물량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인 한 주였다.
전주말 평창정보통신의 대주주인 정현준지배인의 주가조작사건, 공개매수대금 미결재, 그린힐의 부도등 악재성 재료가 이어지면서 장외시장의 투자심리는 극도로 냉각되었다.
특히 대형주들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가운데 강원랜드는 ‘산자부의 특혜의혹’ 발표로 주초에 비해 3,800원이 하락하면 29,000원대로 밀려났으며 코스닥등록시비에 휘말린 맥 소프트뱅크는 주초에 비해 50%이상(8,500원) 하락하며 6,000원대로 내려앉았다.
삼성SDS도 주초에 비해 2,600원 하락하며 2만원대 밖으로 밀려났으며 엔써커뮤니티도 공모가 시비에 휘말리며 19,000원에서 다시 20,000원을 회복하는 등 심한 등락을 보였다.
주초대비 상승종목은 하락장세 연출의 주역인 평창정보통신이었다.
평창정보통신은 주초 1,200원대에 거래가 됐지만 전 대주주인 류준걸 회장의 경영정상화방안의 발표와 ‘정현준쇼크’의 악재성 재료가 급격히 희석되며 주말 현재 2,000원대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파라다이스는 동종업체 강원랜드주가가 하락세를 보이자 동반하락세를 보였으며 시큐어소프트도 코스닥등록시기에 대한 논란이 가시화되면서 주초에 비해 1,100원 하락하며 9,700원을 기록 1만원대 밖으로 밀려났다.
온세통신과 유니텔은 하락세가 비교적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온세통신은 7,900원대를 지지선으로 8천원대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유니텔도 6,000원대를 지지선으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외시장 종목들의 하락폭이 둔화되는 모습은 보이고 있지만 유통물량이 적은 중소형주에 대해서는 아직도 거품론이 남아있다. 또한 코스닥등록이 호재성재료로 자리잡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장외시장의 상승전환 시기는 장기화될 전망이다.
따라서 투자가들은 낙폭과대주로의 장기투자는 유효해보이나 하락폭이 적은 중소형주에 대한 단기투자는 자제하는 게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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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