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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테크로스, 오·폐수 처리기술 독보적 작성일 2013/02/05 07:01

◆ 2013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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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박규원 대표

선박기자재 전문기업 테크로스는 국내기업으로 드물게 선박평형수라는 특수 기술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00년 5월 벤처기업으로 설립된 이래 테크로스는 자체 개발한 전기분해 기술을 이용한 수처리 장치 개발에 힘써왔다. 처음에는 육상 오ㆍ폐수 처리로 시작했고 이후 2004년 선박평형수 관리법안이 제정되자 기존에 개발했던 전기분해 기술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에 적용해 큰 성공을 거뒀다. 테크로스의 뛰어난 성능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선박평형수 처리장치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조선업계에서는 볼 수 없던 장치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IMO(국제해사기구)에서는 해양생태계 파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선박평형수를 환경에 아무런 영향이 없게끔 살균ㆍ소독시킨 뒤 배출하도록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 규정은 아직 발효되지 않았으나 근시일 내로 발효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선주와 조선소에서도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의 탑재를 서두르거나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박규원 대표는 "최근에는 선박평형수 처리장치가 조선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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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로스가 개발한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인 ECS(Elctro-CleenTM System)는 전기분해 원리를 이용해 선박평형수를 처리하는 장치다. 선박평형수가 전기분해 챔버를 통과함과 동시에 직접적인 전기적 살균이 일어나도록 개발한 신기술이다. 선박평형수를 처리하는 방법은 필터, UV램프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전기분해는 별도의 화학제품이나 부속품이 필요 없어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다. 테크로스는 뛰어난 살균력이 돋보이는 ECS로 세계 최초 IMO 기본승인을 받았으며 2008년 형식승인을 받음으로써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해 시장을 선점했다.

[전정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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