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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클리 마켓] 교촌에프앤비, 프랜차이즈 첫 직상장 도전 작성일 2020/10/16 04:03
이달 말 기업공개(IPO) 시장에선 티앤엘, 소룩스, 포인트모바일 등 6곳의 기업이 공모가 산정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교촌치킨`으로 유명한 교촌에프앤비는 프랜차이즈업계 첫 상장에 도전한다.

티앤엘은 오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총 8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3만4000~3만8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발행 실무를 맡았다. 1998년 설립된 티앤엘은 고기능성 소재 기술로 의료용 소재를 만든다. 대표 제품은 뛰어난 치유 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상처치료제`다.

고객사로는 대웅제약, 중외제약, 독일 로만라우셔 등이 있다. 전년도 매출액은 327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직전년 대비 각각 24.1%, 40.8% 증가했다.




조명 제조업체 소룩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기관들의 평가를 받는다. 총 197만3670주를 공모하며 이 중 기관 배정 물량은 약 80%(157만8936주)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8000~1만원이다. 미래에셋대우가 대표 주간사로 참여했다. 소룩스는 1996년 중앙전기공업으로 출발했으며 실내외조명과 특수조명을 만든다.





지난해 기준 소룩스의 매출액은 711억원, 영업이익은 69억원이었다. 성장성이 비교적 낮은 업종인데도 2015년부터 5년 동안 연평균 약 24%의 매출성장률을 거둬 왔다.

시장에서는 28일부터 수요예측 예정인 교촌에프앤비에 주목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업체가 직상장에 도전하는 최초의 사례이기 때문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총 58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00~1만2300원이다. 공모가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약 3100억원이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3801억원, 영업이익은 394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두 배 가까이 불어났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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