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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퀘스트,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중소기업용 ERP 시장 리더 도약 작성일 2020/11/27 09:50
B2B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퀘스트는 지난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퀘스트는 지난 1996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중소기업의 경영 고도화 실현을 위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 및 다양한 기업용 SW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의 대표 솔루션인 `얼마에요`는 회계를 기반으로 여러 업종의 특화된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패키지다. 유통·도소매업을 비롯 제조·건설·무역·서비스업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한 범용ERP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자동회계처리 기술을 적용해 회계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상의 모바일 사업관리 앱 `얼마` ▲비영리단체를 위한 `얼마에요NPO` ▲중소?중견 기업용 구축형ERP `얼마에요SAP`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계약&문서 서비스 `싸인빌` 등 다양한 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비대면 업무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비대면 디지털 업무 솔루션인 `언택트팩`을 선보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이퀘스트는 `얼마에요` 솔루션을 통해 독자적인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AI자동회계처리 기술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4차산업 시대에서도 명실상부한 B2B SW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회사는 현재 누적 고객사 20만여곳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금융권 메이저 은행들과도 제휴를 맺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아이퀘스트의 작년 총 매출액은 131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순모 아이퀘스트 대표이사는 "아이퀘스트는 연구개발 인력의 비율이 전체의 30%이며 꾸준한 교육으로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등 전문적이고 지속 개발 가능한 역량을 갖췄다"며 "향후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팩토리,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기조에 맞춰 사업기회가 증대할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ERP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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