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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바이오 상장 대박 이어지나…이달중 6개 社 기업공개 나서 작성일 2020/12/02 17:39

코로나19를 뚫고 올 연말 K바이오 기업 상장 러시가 이어진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16개 바이오업체가 상장한 데 이어 이달 6개사가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렇게 되면 올해 총 22개 바이오업체가 상장에 성공해 작년 수준(18개)을 웃돌게 된다.

바이오·증권 업계에 따르면 이달 상장 예정인 바이오업체는 클리노믹스, 퀀타매트릭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지놈앤컴퍼니, 프리시젼바이오 등 6곳이다. 클리노믹스는 차세대 지놈 기술인 `다중오믹스`에 기반한 조기 진단키트 업체다. 의료, 임상정보, 생활습관 등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질병 유무를 예측하는 다중오믹스 제품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4일이다. 한 차례 기업공개(IPO) 일정을 미뤘던 퀀타매트릭스는 9일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퀀타매트릭스는 미생물진단 기술을 갖춘 체외진단 기업으로 5~7시간 만에 최적 항생제를 정확하게 찾아주는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는 공모가 1만4000원을 확정하고 10일 상장한다. 관계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동반 상장할 예정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도 이번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상장 첫날 시가총액 1조원대 후반을 넘보고 있는 올해 마지막 조 단위 빅딜"이라며 "이 때문에 이달 상장하는 바이오 6개사 중 가장 대박이 기대되는 곳"이라고 진단했다.

장외시장인 코넥스 대장주였던 지놈앤컴퍼니도 이달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면역·항암 의약품을 개발하는 곳이다. 오는 14~15일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체외전문 기업 프리시젼바이오도 12월 말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광학기술을 의료기기 분야에 접목해 상업화한 면역진단 현장검사(POCT) 진단키트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내년 초에도 제약·바이오 기업이 잇따라 상장에 나선다. 뷰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등이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고, 디앤디파마텍, 바이오다인, 엑소코바이오, 오상헬스케어, 이니스트에스티는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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